안녕하세요~
구디아카데미 입니다 :)
오늘은 1년에 2번!!
구디아카데미 직원들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7년 상반기 구디아카데미 워크숍 이야기!!!
를 본격적으로 하기 앞서
구디아카데미 워크숍 추진 위원회에서 기획하고
구디 식구들이 함께 준비한
"구디 워크숍 프롤로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구디아카데미는 1년에 총 2회(봄/가을)로
워크숍을 떠나고 있어요.
1박2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구디아카데미 직원 모두가 한 곳에서 먹고 자고 추억을 쌓는
아주아주 귀중한 시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대표님께서 워크숍에 대한 애착도 관심도 굉장히 많으시다는 거!!
그래서
이번 워크샵은 특별히
워크숍 추진 위원회(위원장 이혜라 매니저)까지
꾸려서 워크숍을 준비했는데요.
혜라, 하연 매니저님께서 전지를 자르고 잘라
준비하고 있는 이 종이들은
워크숍에서
서로의 얼굴 그리기에 쓰였다고 하네요.
우리 직원들의 얼굴은 소중하니까요 :)
친구들이
"이거 어디서 살 수 있어??"
라고 묻게 만든 High Quality 주루마블 판은
3명이나 달라붙어서
준비한 판이라고 하죠??
혜라 매니저님이
초!! 집중해서 만들고 있는 저거슨?!?
직원들 얼굴인데요?????
주루마블 말로 이용됐다고 합니다 :)
그렇게 만발의 준비를 마치고
떠난 워크숍 가는 길!!
하연 매니저님 동생이 직접 내려주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주승재 차장님, 주재희 주임님, 이로운 매니저님은 오이도에
빨간 등대 보고 농땡이 치러
수산물 직판장에서 구디아카데미 워크숍에
방점을 찍을 싱싱한 회를 사러 다녀왔고
송승환 차장님, 이혜라, 박하연 매니저님은 장을 보러
떠났다고 하는데요...
(하룻밤 자고 올 워크숍인데... 3일은 먹을 듯;;)
듀근반 세근반 설레는 마음으로 만발의
워크숍 준비를 마친
구디아카데미의 워크숍
어떻게 보냈는지 기대대쥬?! :)
기대해도 좋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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