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디아카데미입니다.
지난 일요일 대망의 정보처리(산업)기사 시험이 끝났는데요.
다들 공부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짝)
저희 구디아카데미에서는 시험 전, 몰래몰래 시험에 대해 준비를 했었는데요
교육이 모두 끝나고 난 뒤에 시작되는 정처기 스터디, 정처기 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구디 내에서 정보처리 시험대비 모의 시험을 봤었습니다!
실제 시험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모의시험을 보고있는데요.
Quiz. 모의고사 문제는 어디서 가져왔을까요!?
답은 바로 저 황순찬 매니저가 직접 만들었습니다.(으쓱!!)
문제는 시험에 나올 법한 문제들로 추려서 직접 문제를 만들었다는 사실!!
1과목인 알고리즘 같은 경우는 서술형과 배열 등을 물어보는 문제와 순서도를 출제하였고,
기타 과목들 역시 서술형 위주의 문제들로 출제하였습니다.
근데.. 끝나고 나니, 문제 난이도가 타 교재들에 있는 기출문제보다 많이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어려웠나..?)
아무튼 모의시험이 끝나고,
실제시험 이틀전 금요일!
저는 시험을 본 교육생들에게 백점상,자신감상,모의시험1등상 등
응원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고, 저의 응원의 메시지를 조금 적은 손편지를 더하여
모의시험을 봤던 교육생 전부를 대상으로 선물을 주었습니다.
매번 하루 8시간 교육을 들으면서 틈틈이, 그리고 교육시간이 끝나고
공부하던 교육생들의 짠한 모습들이 떠올라서.. 몇 명만 줄 수 없었어요 ㅠㅠㅠㅠㅠㅠ
다들 제발 화이팅! 의 마음을 담아서 주었답니다.
앞으로!
정보처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포기하겠다 보다는,
틈틈이 수첩에 요약을 해놓고 걸어다니는 시간, 쉬는 시간, 자기 전 시간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주변에 조력자가 있으시면 조력자가 지칠 때까지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이것 저것 조건이 맞는다면.. 구디에 오셔서 함께 공부하는 것도..
시험이 자주있는 것이 아니라서 놓치면
다음시험을 신청하고 감 잃은 내 뇌를 재가동하여 공부를 다시 해야하는게 너무 슬퍼요 ㅠㅠ
시험 결과는 11월 중순에 발표되는데요
스터디를 들은 학생 뿐만 아니라 다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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