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디아카데미 8층에서
반대항전 다트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IT취업학원 인
구디아카데미는
왜?!
다트대회를 개최했을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 사건 발생 9일 전 (D-9)
평소 코딩만큼이나 다트를 열심히 하던
GDJ14기 김OO 훈련생이 너스레를 떨며
반 대항전 다트 대회를 제안 했습니다.
그래서 구디아카데미 김 OO 매니저가
기획서를 작성해서 올리고
주OO 대리도
흔쾌히 그 제안을 수락합니다.
▶ 사건 발생 7일전 (D-7)
다트 대항전 공지 후 각반의 훈련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연습을 위해
다트 판 앞으로 모여드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다트대회에 열광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상품으로 받을 수 있는
아침토스트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승부욕 때문이었을까요?
▶ 사건 발생 당일 (D-Day)
마침내 사건 발생 당일이 됩니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선수들 ...!!
과연 오늘 다트대회에서
영광의 우승은 어느반에게?!
Master.황(순찬 매니저)의
진행으로 시작된 8층 다트대회
구디아카데미 8층 점심시간 중
역대급으로 시끌벅적한 날
마치 미니 운동회 같은 느낌?
다트대회 룰은
각 반 대표 1 vs 1 vs 1로
한 선수가 두 번 던지고
그 점수의 합이 높을수록
당연히 승리에 가까운 거겠죠?
보너스 게임으로
각 과정 강사님들이
한발씩 던져 나온 점수를!
플러스, 마이너스가 적혀있는 종이를
뽑은 후!!
플러스면 점수를 더하고
마이너스면..후후훗..!!!
그렇게 보너스 게임까지 끝나고!!
구디아카데미 8층 다트대회 결과
우승의 영광은!
GDJ14기 과정에게 돌아갔습니다!!
우승한 반 전원에게
가산에서 제일 맛있는 토스트와 주스를!
그리고 추가로 각반의 최고 득점한 MVP선수들에게는 개별적인 포상까지!!
다트대회덕에
오늘도 즐거운 구디아카데미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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