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실력과 인성을 갖춘 IT 전문가를 양성하는 구디아카데미입니다
오늘은 구디 아카데미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를 꿈꾸며
'네트워크보안기반 정보보호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교육받고 있는
박준혁 교육생의 CCNA 자격증 시험 합격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
준혁 교육생 어떻게 CCNA 시험을 준비하고 어떻게 치렀는지 함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ㅎ
WHY??_준혁 교육생!! 왜 CCNA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했나요??
구디아카데미에 오기 전부터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
취득해야 할 자격증들을 찾아보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CCNA였어요!
지구 어디를 가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국제 자격증!!
이라는 점이 취득하고 싶은 제 욕망을 마구마구 끓게 했죠 ㅋㅋㅋㅋㅋ
하지만 시험 응시 가격이 다른 자격증 응시료에 비해
너무 비싸다 보니.. 압박감, 부담감도 마구마구 끓어올랐고요..
구디아카데미와 서 이사님이랑 매니저님들한테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CCNA의 중요성을 깨닫고 열심히 공부해서 취득하게 됐답니다:)
“How long??_CCNA 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은 얼마나 되었나요?!”
지금 구디아카데미에서 듣고 있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교육과정이 시작하면서부터
네트워크 기초에 대한 부분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니까..
어떻게 보면 과정 시작하면서(2018년 2월 과정 시작)부터
준비했다고도 볼 수 있죠?!
CCNA 덤프 예상문제를 보면서 공부했던 건 시험 한 달 전부터 였어요~
본격적으로 CCNA 시험을 준비한 건 한 달 전부터 수업이 끝나고,
저녁 먹고 학원에 남아서 덤프 예상문제 보고 열심히 공부했어요.
쉬는 시간에도 덤프. 자습시간에도 덤프. 집에서도 덤프.....
과정 초부터 자격증 공부하면서, 학원 내에서 중간중간 자체 시험도 준비하고..
그동안 안 하고 놀기만 해서 벌받는 거다!!라면서 생각하고 진짜 열심히 공부했어요ㅋㅋㅋㅋ
지친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재미있었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수업 듣고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ㅎ.ㅎ
“here&Who_CCNA 시험공부는 어디서 그리고 누구와 함께 했나요??”
위에서 이야기했듯, 구디아카데미에서 정규 수업 끝나고
저녁 먹고 와서 공부하고, 집 가서도 공부하다가 잤어요!
집에서 공부할 때는 혼자 공부하면서 자료 찾아보거나,
머릿속에 있는 개념들 끄집어 내서 공부했고,
구디아카데미에서 공부할 때는 같이 CCNA 시험 준비하는
형들이랑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구디아카데미에서는 정규수업 이후에서도
밤 10시까지 강의장을 개방해준 덕분에
딸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돌아가면서 퇴근도 안 하시고
공부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주신 건 정말 짱짱!! ♥_♥
“(주목!!) How To Study??_CCNA 시험공부는 어떻게 했고,
덤프의 영향을 얼마나 많이 받은 것 같나요?!”
집에서 공부할 때는 혼자 자료 찾아보고,
머릿속에 있는 거 막 끄집어내면서 공부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 CCNA 한 번에 합격하는 비법★
저희 교육 과정에서 CCNA 자격증 취득을 준비했던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는 방식이 2가지였어요.
첫 번째 방법은 무조건 덤프 보고 달달 달달 달 외우는 방법...
두 번째 방법은 제가 사용한 방법인데.. 첫 번째 방법보다는
되게 공부해 나가는 속도 (덤프 보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ㅠㅠ
하지만 저는 그냥 무조건 외울 자신이 없어서 사용한 방법입니다!
제가 공부했던 두 번째 방법은..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문제 하나하나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어차피 그냥 자격증이고, 예상문제들을 모아둔 덤프가 있는데
왜 하나하나 이해하고 넘어가?
외워서 풀든, 이해해서 풀든 합격하면 똑같은 합격인데! 뭐 하러 고생해?
그냥 로봇처럼 달달 외워ㅋ"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을 거예요.
맞아요...... 그냥 로봇처럼 외우면 돼요ㅎ.ㅎ
근데, 저는 2년 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것도 있고,
구디에서 수업으로 들었던 내용들이
CCNA 덤프에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데..
굳이 로봇처럼 달달 외워야 할 필요가 있나 싶으면서
하나하나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더라고요ᄏᄏᄏᄏ(까불어...)
시험 보러 가면 덤프에 나와 있던 예상문제들이랑은 다르게
보기들이 마구 뒤섞여서 나와요. 문제 순서도 섞여서 나오고요.
게다가 객관식 예상문제만 450개가 넘어요...
영어 단어 450개도 아니고.. 언제외웁니까ㅠㅠ
이 부분 때문에 저는 확실히 이해하면서 공부하고.
그렇게 응시해서 붙고 싶었어요!
합격하면 어차피 똑같은 합격이긴 하지만,
그 과정을 더 중요시하는!
(자기만족이랄까........?)
CCNA는 문제를 해석하는 시험이 아니므로,
빠르게 번역기 이용해서 문제랑 보기랑 보면서 이해하는 식으로 공부했어요.
여기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이야기 하나.
로봇처럼 덤프 외운 동기생들의 점수가 더 잘 나왔답니다... ^^;
그냥~~~ 이런 방식 저런 방식이 있으니까,
제가 말한 2가지 방법이 아니더라도
본인한테 맞는 공부 방법으로 공부하시면 돼요!!
가장 중요한 건, 어떤 방법이 됐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기!
“So..._그래서 가장 중요한 CCNA 자격증은 취득하셨나요?!”
CCNA는 1000점이 만점에 810점까지가 합격이에요.
저는 936점으로 합격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astly_CCNA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는 분들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제가 느꼈던 속마음들을 뱉어내볼게요.
CCNA는 다른 자격증과 마찬가지로 비전공자도 덤프를
이용해서 충분히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들 해요.
즉 누구나 열심히 공부한다면 다 딸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시험 응시료가 비싸서 못 딸 것 같아 부담되고, 자신이 없다고요?
그게 무슨 소리예요 :(
응시료가 비싸니까 이 악물고 공부해서 합격해야죠!!!
다 취득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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